1. 거듭난 알베르토 | 2. 배도 | 3. 숨겨진 대학살 | 4. 하늘의 아버지 | 5. 악령의 처소 | 6. 4명의 말탄자들 |
7. 바티칸 비밀결사 콜롬버스 기사단 | 8. 중동의 음모
알베르토 리베라는 7세때부터 신부학교에서 비밀리에 예수회(Jesuit)식의 교육을 받은 전직 로마 카톨릭 예수회의 사제였습니다.
그는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던 어머니의 임종을 지켜보던 중, 영안이 열린 어머니의 영을 거두기 위해 온 마귀들을 보며 공포에 떨며 비명을 지르며 지옥에 간다는 어머니의 임종을 보고 실망하였습니다.
카톨릭의 비성경적인 잘못된 교리를 알 수 없었던 그는 신부가 되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내겠다고 결심합니다.
17세때 개신교에 위장 신학생으로 입학하여 로마 카톨릭의 지시에 따라 개신교를 폐쇄하는데 성공했으며, 소위 보수적 교회 목회자 17명을 파멸시켰습니다.
그리고 교황청 지하실 창고에서 네로 황제의 그리스도인들의 학살과 콘스탄틴의 거짓 개종의 진실,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사실 여부, 모슬렘(무슬림, 이슬람교도) 배후의 로마 카톨릭의 배후 조종, 히틀러의 대학살과 "나의 투쟁"(히틀러의 저서라고 알려져 있는 책), 시온의 의정서(칙훈서)에 대한 교황청의 배후 음모 등의 라틴어 기록들을 완전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1965년 과테말라에서 개신교 지도자들과 카톨릭 신자들이 5만명가량 모인 에큐메니컬 집회에서 로마 카톨릭의 정체를 폭로합니다.
그 후 로마 교황청의 폭행을 당하였으며, 스페인 정신병원 비밀감옥에서 죽기 직전까지 갖은 고문(물, 전기고문)을 받았습니다.
움직일 수 없이 고정되어 있는 인공호흡기 안에 갇혀있던 중에 예수님께서 찾아오십니다.
그는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였으며, 기적적으로 고정 장치가 풀리는 하나님의 섭리적 역사를 경험합니다.
2,000년간의 로마 교황청의 진실을 폭로하다가 로마 교황청의 지시에 의해 여러 차례 죽을 고비를 넘깁니다.
1996년 우리나라에도 방문하셔서 교회에서도 설교를 하셨으며, 큰바벨론이며, 계시록에 말씀하신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 교황청의 진실을 알림으로 급기야 암살되어 1997년 6월 20일에 소천하셨습니다.